카테고리 없음 청개구리와 명자꽃 해오라비.별꽃 2010. 5. 5. 21:10 명자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요, 온실앞에 손바닥만한 연못이 있는데 그것도 연못이라고 저물기 시작하면 구애(求愛)소리 어찌나 요란스러운지,,,, 수련잎 위에 앉이서 저 놈 지금 앞에 먹이를 놓고 순간 포착을 노립니다, 순간 포착하느라 고생 좀 했지요, 수사해당 입니다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