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나도 한 대 사주라~
해오라비.별꽃
2015. 2. 21. 01:47
둘 영감 할매 사는 집에 모처럼 아이들의 낭랑한 소리가
온 들에 울려 퍼집니다,
아이들은 올때마다 몰라보게 자라 제법 의젓해 졌습니다,
아이들 크는거 보면 늙는 사람은 그리 늙는게 아니라고 합디다만? 글쎄요,,,
이러구 놀더니
우르르~ 큰 아빠를 따라 돈 쓰러 나갑니다,,,
돈깨나 준 헬리콥터를 두 대나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 참 신기하고 재미는 있습니더,
애비야!~ 나도 한 대 사주라,심심할때 가지고 놀그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