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설된 글도 없는데,,,
해오라비.별꽃
2015. 4. 7. 06:06
개설된 글도 없는 불러그에 가서
좋은 글 잘 보고 간다고?
그리고 불러그 마다
글과는 상관도 없는 똑 같은 댓글을 달고,,,
어느 지인은 미쳐 불러그를 닫지 못하고
세상을 뜨셨는데 오늘도 좋은 날 되시라고,,,
위에 댓글 달린것 읽어보지도 않았는지,,,
참 어이가 없다,
아무리 대면하고 나누는 댓글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성의와 예의는 갖추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