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끄러운 어버이날,,,,,
해오라비.별꽃
2015. 5. 11. 10:10
ㅎㅎ,,, 저 엄마,오즉하면 저런 현수막을,,,
내 뜰에 카네이션 보다 더 좋은 꽃들이 널렸으니
나도 꽃은 사양하련다,며늘아,,,
그리고 아직은 친정 엄마께서 요양원에 계시니
엄마 살아 생전에 내 가슴에 꽃 다는건 사양하련다,
아니,내 생전에 가슴에 꽃은 달지 못 할 것 같다,
부모로서 한게 뭬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