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별꽃 2015. 11. 28. 18:13

 

 

                          녀석들,,, 인물도 얼마나 준수하게 잘 생겼는지,,,

                            엄마의 기대에 어그러지지 않게 잘 자라거라,,,

우리 반산 교회엔 쌍둥이 형제가 있다,

아무리 봐도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 분간이 안되는데

엄마는 어찌 그리 잘 아는지?

그런데 모습도 닮았지만 키 까지도 같으니,,,

아무리 쌍둥이라도 키는 좀 다르게 클수 도 있지 않을까?ㅎ

사람은 모를 조화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