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폭행,

해오라비.별꽃 2016. 10. 3. 09:31

오늘 아침도 야구장 치어리더의 신체 일부를 만진 남자,

성폭행으로 입건 되었다는네,

이유인즉 호기심에 그랬다고,

속 팬티가 다 보이는 옷을 입고 그렇게 얄랑 얄랑 흔들어 제키는데

궁금하지 않을 남자 있을까?

여자인 나도 궁금한디,

 

여자들이여!~

제발 옷 좀 입자,옷 좀 입어,

성폭행,남자들만 나무랄 일이 아니다,

진정 식견있는 남자들은 여자들의 벌거벗은

옷매무새에 환멸을 느낄것이다, 

짧아도 어지간히 짧아야지,

방송에 나오는 아나운서들까지도 그 모양이다,

일기예보하는 아나운서들,옷이 그렇게 짧아야 할 이유가 뭔가?

간간이 무릎까지 내린 치마를 입은 아나운서는 얼마나 이쁘게 보이는지,

제발 방송에서만이라도 옷을 좀 조신하게입고 나왔으면 좋겠다,

의자에 앉으면 처치하기도 곤란한 다리에 내가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젊은 가수들의 선정적인 몸놀림, 옷,머리,,,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레드 카펫을 밟는 여우들,

아슬 아슬한 반라의 그야말로 여우같다,

조신하고 우아하게 입어 자신의 품위를 더 높이면 어때서

정말 맘에 안든다,그렇게 신체를 남에게 보이고 싶은가?

머리는 하나같이 산발을 하고 춤추며 흔들어 제키는 가수들은

하나같이 노랑 빨강 머리에 마치 귀신같다,

어른들이 그 모양이니 학생들 교복까지 그 모양이제,

치마며 머리며 이게 어디 학생의 단아한 모습이던가?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머리를 든 학생들 머리를 한 번 보시라,

산발한 모습이 마치 장화 홍련전에 나오는 물귀신 같다,

꿈에 나타날까 무섭다,

유행을 누가 창조해 내는지 모르지만

제발 치마 길이 좀 늘였으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