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 떴네,,,

축제 좀 그만했으면,,,

전국이 무슨 축제가 그리 많은지,

수 년전부터 전국이 축제로 얼마나 흥청 거렸는지,

축제하다가 나라가 망하는게 아닐까? 싶더니,,,

전통과 역사가 있는 축제도 아닌것을 억지로 만들어

전국을 축제의 도가니로 몰아넣더니,,,

이 축제가 후 년에도 이어질까?

전국을 축제로 붕~ 뜨게 해놓고

지들은 혈세 뭉칫돈 빼내어 형제가 자매가 줄줄이 건물을 사고

여차하면 외국으로 튈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때,사십 년 지기는? 배신을 했을까? 데리고 갔을까? 

돈과 권력으로 맺어진 얼마나 영원했을까?

도데체 머리에 뭣이 들었기에 나라를 이 꼴로 만드는건가?

대내외적으로 망신도 이런 망신은 없다,

전 국민이 공황 장애를 일으킬 정도다,

어제는 포크레인을 검찰청사로 몰고 들어가 좌충 우돌 했다고,,,

얼마나 분이 났으면 그랬을까?이런 의인도 있네,

이 정도의 죄는 죄도 아니지 뭐,

 

아!~ 오늘도 마음은 답답하고 암울하지만 해는 여상 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