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홀에 빠지다,

미일중 외국 정상들이 다 참석하는 에이팩 정상회담에

우리나라는 불참한다는 뉴스를 보니 참말로 나라가 걱정입니다

큰일났습니다,나라가 씽크홀에 빠진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도 보무도 당당히 외국 원수들과 환히 웃으며

악수를 나누더니 이게 뭡니까?

나라에 공백이 생기다니요?

그때 악수 나누던 정상들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우숩게 보겠습니까?

부끄러워 제 얼굴에 모닥불을 붓는것 같습니다, 

어찌 일어선 나라인데 나라를 이 꼴로 만든단 말입니까?

망신도 망신도 이런 망신이 있을 수 가,,,입을 다물 수 가 없습니다,

손을 댈라면 지 얼굴에나 손을 대지 나라 구석 구석 손 안된곳 없고

조사 받는 사람들은 서로가 모르는 사이라고만 하고,,,

전국민이 이렇게 뿔 났는데 그들을 옹호 내지 변호하는 국민은

데체 어느 나라 국민인지요?

하지만 잘못도 어느 정도라야 숨기지 지들도 어디를 어떻게

얼마만큼 저지레를 해놓은지를 모를겝니다,

그렇게 큰 돈들이 한 여자의 손에서 놀아나니 국민들이 아무리 

지랄 발광을 하고 벌어도 돌아오지를 않았지,,,썩을,

정말 이 나라 백성이라는게 한탄스럽다,

외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사람을 보면 수근거려 쪽 팔려 죽겠답니다,

아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