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한 번 믿어봐?
해오라비.별꽃
2017. 3. 2. 09:17
모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좁쌀 흩어지듯 흩어진 나라를
어찌 끌어모으려는지,,,
서로 내가 적임자라고 공약을 내세우며
호언 장담을 하니 또 믿어봐봐?
그동안 국민들은
그 말을 믿고 찍어주었는데 결과는?
그 정도의 명예,권력,재력이면 田園에 묻혀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도 있으련만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서로 가겠다니?
그렇다고 저마다 안하겠다면
그 또한 큰일이긴 하겠지만,
정치판에 무슨 마력이 붙었는지?
아니면 쒝시한 매력이라도 있는지?
누군가가 해야할 일이긴 하지만
원성 듣는 나랏님이 되지말고
제발 국민들이 편안히 살 수 있게해 주어
후세에 성군으로 남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