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성년식
해오라비.별꽃
2017. 5. 26. 22:07
곱기도해라,,,
세상을 향해 첫울음을 터트리고 태어난지 어언 스무 해,,,
이젠 어엿한 성년이 되었습니다,
여태것은 그래도 잘 한것은 내탓으로
못한것은 부모님 탓으로 돌리면 되었지만
성년이 된 오늘부터 모든 잘 잘못의 책임이 따른다는것 명심하거라,
이렇게 아이들은 무럭 무럭 자라고
이 별꽃은 날로 날로 늙어가고,,,그렇게 역사는 흘러간다,
아이들아!~
나이들지 말고 그대로들 있거라,,,
나도 괜히 나이를 먹었나봐 그대로 있을걸,,,
어른이 되면 뭐 좋은 줄 알고 되었드만 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