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들 이래요?
해오라비.별꽃
2017. 10. 14. 09:37
사람의 탈을 쓴 짐승 때문에
내 귀가, 눈이, 마음이 몹씨 어지러운 날이다,
어쩌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모두를 힘들게 하는가?
어쩌다 세상은 이 지경이 되었는가?
선생이 초등생을 꼬득여 성관계를 맺고,,,
딸의 친구를 수면제를 먹여 추행을 하고,,,죽이고,
한 아이만 죽이는게 아니다,
그 가족들은 어찌 살라하고 그 짓을 하는가?
선생? 아빠?,,,선생이고 아빠고 땅바닥에 곤두박질을 친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않는 다는 말은 전설 속에나,,,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를 간다는 아빠의 그늘인데,,,
아!~아!~ 통탄할 일인지고,,,
가끔 황톳방으로 놀러오던 손녀 친구들을
이젠 놀러 오란 소리도 못하게 생겼으니,,,
옛날 우리 할매,여성 상위시대가 온다고 좋아덜 마러라
절구통에 치마만 둘러도 여자로 보는 남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문밖도 못나갈꺼이다,,,하시드만,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