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헷갈려,,,
해오라비.별꽃
2018. 1. 8. 12:10
여자가 문젠가?
남자가 문젠가?
자고나면 성폭행 뉴스에 진저리가 난다,
옛날이라고 이런 일이 왜 없었겠냐만
지금처럼 뉴스에 오르내리질 않았을뿐이지,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많이 심한것 같다,
제가 아는 어떤 집,
집에서 걸식하는 노총각인 아들,
엄마가 품 팔아 돈 좀 모아 놓으면 돈 싹 훑어 가지고
오입 나가 버리는 아들,
이 아들에게 밤 동무할 여자만 있으면 되는데 그렇다고
어느 누가 집에서 걸식하는 아들에게 딸 줄 사람 있을까보냐,,,
그러니 남자가 문젠지, 여자가 문젠지,,,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