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어떤 말을 믿어요?
해오라비.별꽃
2019. 10. 28. 06:59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더라,,,
뚝배기 보다 장맛이라,,,
우리는 그때 그때 마다 그럴사한 말로
우리에게 처한 현실을
스스로 위로하며 지금껏 잘도 살아 왔지요?
그런데 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스에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가 없게 되었습니다,
진짠가 싶으면 가짜라 하고
가짠가 싶으면 진짜라 하고
도데체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진짜로 어떤 말이 진짜며 어떤 말을 믿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