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관함

바위솔 분경

해오라비.별꽃 2017. 7. 31. 13:53

 

 바위솔 분경을 아주 값지게 보고 왔습니다,

창조는 못해도 모방은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는

민족의 후예답게 시도를 해 보려구요,ㅎㅎ,,,

 

 

  

 

 

 

 

 

이렇게 작고 깜찍한 연못 하나쯤은 거실에 들여 놓으면

세균 득실 거리는 가습기가 필요없겠지요?

 

 

 

 

 

 

 

 

 

 

 

 

 

 

 

 

 깨어진 그릇 하나 하나 꽃을 가꾸는 사람들에겐 버릴것이 없습니다,

 

 

 흔히 버려진 돌인데 이렇게 활용하니 멋진 작품이 탄생 되었습니다,

 

 

 

 

인에 인을 못 고른다고 너무 많으니 그것이 그것 같고

그것이 그것 같고,,, 그렇지요?

수퍼에 분유나 샴푸를 하나 사도 너무 많은 종류의 것이 있으니

오히려 고를 수 가 없듯이 말입니다,ㅎ,,, 부담없이 그냥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