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맛비,,,
해오라비.별꽃
2020. 7. 19. 08:17
오늘은
장맛비가 어째 촉촉이 적시네
와다닥 내리는 비야 피하면 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솔솔 내리는 비 우습게 여겨
아침부터 생쥐꼴이라니,,,
사람도 와다닥 덤비는 사람,
잠시 피하면 되지만
촉촉이 따지는 사람 조심해야지요,
그래서
촉촉이 따지고 덤빌 일 만드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늘 살얼음인 오늘입니다,
오늘 국지적으로 장맛비가 쏟아진다지요?
단도리 잘 하시고 피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