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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해오라비.별꽃
2009. 10. 20. 22:12
어떤 사람이 전 재산을 털어넣고 금광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파도 파도 끝없이 팠는데도 금은 보이지 않고 이젠 가진 돈만
바닥이 나서 더 이상 굴을 팔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파산 직전 고철 값을 받고 파던 굴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고철 값을 받고 산 그 사람은 불과 얼마파지 않아
그야말로 노다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우리의 삶속엔 이런 일이 없었는지?
힘들다고 포기한 그 순간이 바로
성공할 수 있는 바로 그때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