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이 힘에 부치니 탄식처럼 절로 나오는 소리 엄마!~몸이 아플 때에나 속아산 세월이 서러워도엄마!~~뭣에 걸려 후다닥 넘어질 때에도거침없이 나오는 소리엄마!~~ 엄마,, 참 보고 싶네늘 지척이든 엄마를 못 뵌 지어느덧 육 년,한 번만이라도 보았으면,,,어매가 이리 그리울 줄 알았더면 좀 더 많이 보아둘걸,살면서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생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두고 배워둘걸 얼마나 후회스럽고 아쉬운지,,, 엄마!~~엄마가 계신 그곳은 어떤지요?여전히 힘들고 어렵게들 살고 있나요?죽으면 아픔도 슬픔도 없다는데그건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 아니겠는지요? 엄마.. 엄마 딸이 어느덧 팔십이 되어몸도 마음도 여기저기 자꾸 아프네이리 아플 떼면 엄마 생각이 더욱 간절하니,,어찌나 모질게 키우면서도 아플 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