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 좋다네요, 부추가 참 몸에 좋다는데,,, 특히 남자들에게,,,? 왜 어디에 어떻게? 글쎄요,,, 그래서 깊은 산중 생활하는 사람들은 부추와 파, 마늘을 먹지 않는다던데,,, 진짜 그래요? 그러면 속세의 사람들은 부추가 어디에 얼마나 좋은지를 알고나 먹는지,,, 먹기는 남자가 먹지만 좋기는 여자가 좋다네요, 알듯도 하고 모를듯도 한 웃기자고한 이바구였습니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아들으실거구먼요,ㅎㅎ 우스갯 소리 2020.09.27
웃어? 말어? 세 분의 할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 번째 할머니 曰 "아! 글씨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 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 건지, 내려가다가 쉬는 건지 당췌 헷갈려," 그러자 두 번째 할머니 曰 "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 우스갯 소리 2016.10.29
방법이 틀렸어 어떤 두 사람이 기도 중에 담배를 피우면 되는지 안되는지를 가지고 왈가 왈부 해도 답이 안나오자 랍비에게 물으러 갔다, 선생님,기도 중에 담배를 피우면 안되나요? 랍비, 기도는 하나님과 나누는 엄숙한 대환데 절대 안되지, 이어 다른 한 사람이 다시 물으러 갔다, 선생님,담배 피우는.. 우스갯 소리 2015.01.19
나~점 뺐거등 5가 4.5 보다 조금 우세하다고 늘 4.5를 윽박 지르고 괴롭혔습니다, 분하지만 4.5는 5를 이길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겨울 방학이 되고 5는 당분간 4.5를 못 만났지요, 긴 겨울 방학이 끝나고 5는 4.5를 괴롭힐 양으로 불러 세웠다, 어어!!~~4.5 들은척도 않하네, 이런?얘가 뭘 잘못 먹었나? 방학.. 우스갯 소리 2015.01.11
[스크랩] 떡 드이소!~~ 근 사십 년이 넘은 우리 사 총사, 이런 우정을 막역지교(莫逆之交)라 하나요, 우정을 맺은지 근 사십 년이 되다보니 친 자매 이상의 끈끈한 정으로 지냅니다, 설을 쇠고 오늘 또 혜영이네 집으로 뭉쳤습니다, 우리 넷은 뭉치면 운동회를 꼭 하지요, 무슨 운동회냐구요? 넷이서 두 명씩 편을.. 우스갯 소리 2014.11.16
아지매~ 은제 타셨쎄요? 어느 후덥지근한 날, 호들갑스레 부채를 부치며 아주머니 한 분, 지나가는 택시를 불렀습니다, "택씨이~~~ "어서 오이소~ 어디로 모실깝쇼? "예. 000으로 가입시더, 아이구! 더버라, 와 이래 덥노,,,," 예의 그 부채를 또 흔들어 댑니다, 조금 가던 아주머니, "아자씨, 지가 어데가자 하던교?" 기.. 우스갯 소리 2014.11.09
코끼리와 개미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개미는 먹은 점심 배도 꺼줄겸 등산을 하기로 하고 산을 오른다는게 하필 낮잠 자는 코끼리 등이였습니다, 달달한 잠에 취하던 코끼리 뭣이 간질 간질 하여 보니 개미 한 마리, 야!~ 이느므 시키!~ 무겁다 빨리 내려와!!~~ 땀.. 우스갯 소리 2014.05.11
그 아부지에 그 아들 아들아!~ 집에 불이 났다 불이!~~ 119가 몇 번이로??? 빨리 소방서에 전화해서 119 불러라 빨리!!~~ 예, 아부지, 내 빨리 114에 전화해서 소방서가 몇 번인가 물어보고 빨리 부를께요 아!~ 아!~ 여보쇼!~114지라? 시방 우리집에 불이 났다 카는디 119가 몇 번인교? 114:??????????????????? 우스갯 소리 20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