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전 해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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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재혼을 보며 1

참 따뜻하다,

해로 하자던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퇴근 후 불 꺼진 집에 들어섰을때 달려드는 어두움의 섬짓함,,, 몸서리가 쳐진다, 다시 나가버릴까? 망서리다 간신이 현관에 신을 벗었다, 제기랄!~ 이런 상황에 배는 왜 고픈겨? 그러고 보니 밥 먹어본지가 언제든가? 냉장고 문을 열었다,아무것도..

아름다운 사람,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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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하는 남자 2, 호박과 수박, 진정한 예술, 콩가루로 만든 음식, 한시간 짜리 동네 여행기, 폰으로 온 감명 깊은 글이었습니다, 사는게, 李 白,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지인의 재혼을 보며, 훼암 식물원 개구리, 두전, 절로 절로 다 늙어 간다, 안될까요?, 왼쪽 손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고, 예순과 스물, 자연과 흡사한 삶, 지인의 슬픔이 내 슬픔이 되어, 접시 깨어진 날, 요양원에 계시는 어메께 책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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