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전 해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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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즈음하여 1

남세 스러바서,,,

싸워도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못하고 서로 헐뜯고 깎아 내리고,,, 남세 스러바 죽겠습니다, 누구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도 안되고,,, 누가 암까마귄지 숫 까마귄지 분간도 안되고,,, 어떤 연유로든 전과도 벌금도 우리네 민초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만치 많고,,, 그리고 웬 머슴이 되..

내가 쓴 글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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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깨어진 날, 지인의 슬픔이 내 슬픔이 되어, 자연과 흡사한 삶, 진정한 예술, 요양원에 계시는 어메께 책을 드리고, 사는게, 절로 절로 다 늙어 간다, 지인의 재혼을 보며, 훼암 식물원 개구리,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한시간 짜리 동네 여행기, 왼쪽 손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고, 폰으로 온 감명 깊은 글이었습니다, 해산하는 남자 2, 두전, 예순과 스물, 호박과 수박, 안될까요?, 李 白, 콩가루로 만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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