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셀러리맨의 월급 받던 날,
부인과 모처럼 외식을 할 양으로
어느 식당에 들어가 스테이크를 시켜놓고
와인 한 잔 하며 칼질을 하려는데
짜짜짠~~~ 때마침 멋진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남편 왈 마누라!~이 곡이(고기) 무슨 곡인고,하니
마누라 왈 이 고긴 돼지 고긴데요,,,하더라나...ㅎㅎㅎㅎㅎ
어느 셀러리맨의 월급 받던 날,
부인과 모처럼 외식을 할 양으로
어느 식당에 들어가 스테이크를 시켜놓고
와인 한 잔 하며 칼질을 하려는데
짜짜짠~~~ 때마침 멋진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남편 왈 마누라!~이 곡이(고기) 무슨 곡인고,하니
마누라 왈 이 고긴 돼지 고긴데요,,,하더라나...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