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만 좋다 말자 마음마저 빼앗길라
날로 달로 좋아지는 우리 국산 문화 연필
너도 나도 애용하자 깍기 좋고 쓰기 좋은
문화 연필 한 자루가 나라 일꾼 길러낸다.
초등 학교 5~6 학년 때 배웠던 노래니 한 오십 년은 넘은것 같군요.
그 시절은 반공과 국산품 애용을 참 많이도 주입 시키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이사 물건은 고사하고 사람도 뒤석여 우리 고유의
단일 민족이란 자부심도 없어진 터에 할 말은 없습니다만
왠지 씁쓰레한게 착잡합니다,
저 절대로 문화 연필 홍보 나온거 아닙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