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이 탐스럽게도 피었습니다,
이제 곧 질텐데,,,내 저를 어이 보내나?
만나자 이별 걱정에 좋은 줄 도 모르겠습니다,
화무는 십일홍이요
인생도 일장 춘몽이라,
꽃이야 졌다가도 때 되면 다시 피지만
인생은 한 번 가면 그뿐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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