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전 해오라비★
벌써 가려고?
때가 하마 그리 되었나?
피면서 부터 내 그리될까 걱정되드만,,,
어르고 달래며 정들자 이별이네
아쉬워 어째 보내누,,,
생각해 보니 필랴고 움 틀때가 좋았지 싶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고 한다지만 그래도 못내 아쉽네
기약할 수 없는 사람의 일생에 꼭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난해도 그리 했듯이 내년에 다시 만나자,,,잘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