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할때는 그림자에도 부끄럽지 않고
잘들때는 이부자리에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는데
사람이 어찌 그리 살 수 가 있을까요?
알게 모르게 짓는 죄가 어디 한둘이래야 말이지요,
혼자 생각해도 얼굴이 벌게지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자식들에게 많이 해주며 키웁시다,
내 자식 내가 귀히 여겨야 남도 내 자식 귀히 여기거늘
칭찬에 인색한 우리 부모님들 , 그건 참 잘못하신것 같아요,
옛날 상전이 부인 찾느라 하인더러 고년 어디가더냐? 물으니
하인왈, 고년 저쪽으로 갑디다,,,했답니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못났지만 스스로에게 믾이 해 줍시다,
남편 병중에도 숙제 잘하는 현숙이 잘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