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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명월 2 탄 입니다,

해오라비.별꽃 2010. 11. 2. 19:33

 

 

 

청풍명월 호수를 끼고 가다보면 아주 맛있는 떡갈비집이

문전성시를 이루지요  

갈비 먹고 내려 오다 독서 삼매경에 빠진 꼬마를 찰칵!~

왜 발가벗고 책을 읽는지 , 춥겠어요, 늧은 가을인데,,,, 

 

 

멀리 다리는 청풍명월 정상에 가는길을 새 다리를 놓고있어요, 

제 어설픈 설명 보다는 그냥 보시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만추(晩秋)의 고운 단풍,,,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