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 호수를 끼고 가다보면 아주 맛있는 떡갈비집이
문전성시를 이루지요
갈비 먹고 내려 오다 독서 삼매경에 빠진 꼬마를 찰칵!~
왜 발가벗고 책을 읽는지 , 춥겠어요, 늧은 가을인데,,,,
멀리 다리는 청풍명월 정상에 가는길을 새 다리를 놓고있어요,
제 어설픈 설명 보다는 그냥 보시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만추(晩秋)의 고운 단풍,,,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청풍명월 호수를 끼고 가다보면 아주 맛있는 떡갈비집이
문전성시를 이루지요
갈비 먹고 내려 오다 독서 삼매경에 빠진 꼬마를 찰칵!~
왜 발가벗고 책을 읽는지 , 춥겠어요, 늧은 가을인데,,,,
멀리 다리는 청풍명월 정상에 가는길을 새 다리를 놓고있어요,
제 어설픈 설명 보다는 그냥 보시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만추(晩秋)의 고운 단풍,,,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