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에 있는 6070 세대 가수 홍민의 집입니다,
참 노래가 좋치요,다음 라이브 쇼 구경 오기로 하고 ,,,,
E,S 클럽입니다,
회원 가입비는 10 평이 2천 8백만원 부터라네요,
멀리서 보니 비둘기 집 같은게 여간 이쁘지 않았어요,
어떤 대단한 분들이 사시는지 입구에서 들어가는걸 저지 당했지요,
구경도 안됀대요,픽,,,
제 친구 정희, 노래를 어지나 맛깔스럽게 부르는지,,,,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할머니들이 폼 좀 잡았시유,,,
접니다, 별꽃,,,펑 퍼짐하다구요?ㅎ,,,
제 愛馬도 살짝 끼어들었네요
19년째 제 발이 되어 곳곳을 실어줍니다,ㅎ
멀리 제비봉이 보입니다,단풍이 절정입니다,
수산 동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아무곳에나 전선줄이 눈에 거슬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