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엔 아까운 봄입니다,,,
아들아~ 며느라~ 날일랑 보러 안와도 되지만 이 꽃 좀 보러 오너라~~~
바람에 일렁!~ 일렁 거리더만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한 호밀이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하네요,
좁다란 둑방길을 걷노라면 라일락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소 똥 냄새와 어우러진 라일락 향기가 어떨까? 궁금하지 않으세요?ㅎㅎ
혼자 보기엔 아까운 봄입니다,,,
아들아~ 며느라~ 날일랑 보러 안와도 되지만 이 꽃 좀 보러 오너라~~~
바람에 일렁!~ 일렁 거리더만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한 호밀이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하네요,
좁다란 둑방길을 걷노라면 라일락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소 똥 냄새와 어우러진 라일락 향기가 어떨까? 궁금하지 않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