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절이 드는데 이제 짝을 만나 어쩌겠다고,
이 철없는 것들아,,,너무 늦었어라,,,
내 살아봐서 알것는데 다 헛일이어라
이제 이 나이에는
그립다기에도 지친 허기진 세월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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