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지요,이 작은 새가 물어온 것들입니다,
별걸 다 물어오지요,
암컷의 환심을 사기위함이라는데 희얀하지요?ㅎ
신기하게도 같은 종류, 같은 색깔끼리 모아 놓는다네요, 너무 신기해요,
요 작은 새가 집을 저렇게 지어 놓고 짝을 부른다네요,
수컷이라네요
집을 지어도 잘 짓습니다,
사람이 살아도 될듯,,,
암것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알록 달록한 것들을
물고와선 앞마당에 늘어놓습니다,
방송에서 보다가 너무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