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애롭다, 애로와

해오라비.별꽃 2022. 9. 18. 17:00

나이 일흔 여섯에 잘 하고 있는 블러그를

왜 이렇게 애롭게 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바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터 

기존 노인들은 그냥 좀 냅두지,

마침 젊은 지인이 있어서 이렇게 티스토리로 

바꿔 주긴 했지만 낯선 용어에 해석도 안되고,,,

정말 애롭네,

엔터,,,엔터, 클릭 클릭,,,

자꾸 오타도 나고,,,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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