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돈,돈,돈,,,돈돈돈, 좋치요, 돈은 버는 재미도 좋지만 쓰는 재미도 괜찮은데,,, 돈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랬는데, 맨날 개같이 헐떡거리며 들고 뛰여도 정승같이 쓸 돈이 벌리지를 않으니 사람 참 환장하것네, 돈이 얼마나 많으면 길에다 뿌리고 술집에서 흩뿌리고 ,,,무슨 사연일까? 은행 통장에 넣을 돈도 없는데 사과 괴짝에 돈을 넣고 살까? 돈,,, 돈에 사연 없는 사람 있을까?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종이 쪼가리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니 요물은 요물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