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산 것이 아니제,,, 왜 그랬을까? 왜 못살렸을까? 못 살린건가? 안 살린건가? 무슨 억하 심정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니,,, 어째 고스라니 죽어가도록 뒀을까? 캄캄한 바닷속에서 꿀컥~꿀컥 바닷물을 마시며 엄마 아빠를 부르며 죽어갔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능지 처참을 해도 시원찮을 어른들,,, .. 오늘은,,,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