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근 삼십 년을 전통차를 공부하며 우려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한복집을 운영하면서 후학도 많이 길러내고 뜻깊은 봉사도 많이하는
사십 년 지기가 경영하는 전통 찻집 영주 다례원의 이모 저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