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게스리 동동 뜨더니,,,
고마 진다~~~
사람이나 꽃이나 질때는 너무 흉칙 스럽지요?
사람의 혼을 빼 놓을땐 언제고 이 모양은 또 어인 일이요,
나나 너나 꼴이 말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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