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 뻐꾹!~뻑뻐꾹!~
?????????????????
이상타? 화답을 안하네,
누가 우리집 뻐꾸기 못 보셨나요?
찾는이 없는 외딴집
이른 봄에서 늦은 여름까지
낮종일 뙤약을 이고 풀 뽑을때
저 한 번 뻐꾹!~
나 한 번 뻐꾹!~
심심치 않게 동무해 주었는데
며칠째 뻐꾸기가 울지를 않네요,
좀 찾아 주세요,^^
'모영정 뜰에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이별,,, (0) | 2014.08.28 |
---|---|
이제 단풍들 일만,,, (0) | 2014.08.19 |
해오라비 (0) | 2014.08.15 |
해오라비가 핐는데요, (0) | 2014.08.08 |
구경 오세요,^^ (0) | 201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