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푸르기도,,,
시몽, 그대는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를 좋아하는가...
니는
단풍이 들어봤냐?
낙엽되어
누군가의 발에 밟혀를 봤냐?
니는 늙어봤냐?
그래 나는 젊어 봤다
아!~ 또 한관절 꺾이는구나,,,
마음이
하늘 만큼이나 푸르게 시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