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이렇게 해오라비가 피었습니다,
제 때가 된 줄 어찌 알고 이리 날아드는지,,,
반갑고 피어서 좋긴한데 떠나보낼 일이 하마 걱정입니다,ㅎ
하긴 달도 차면 기울고 그보다 더 중한 사람도 가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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