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보르네오 섬,,, 구름이 참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종일 구름만 보고 있어도 좋을듯,
시시 각각 변해가는 구름을 보고 있으니 내 인생도 저리 변하며 살아왔구나 싶데요,
때론 금빛 바다에서 때론 은빛 바다로,,,
노을도 아름답기도,,,
우리 휘재, 저 바다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며 걷고 있을까?
사람들을 그림자로 남겨두고 이글 거리던 해님은 바다로 풍덩!~~~
노을을 보던 사람들은 그림자 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추억에 길이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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