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사태때 성폭행을 당하고 아이까지 낳은 여인이 있었다고?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 자살한 여인도 있고,,,악랄하기도,,,
그 딸 때문에 엄마 아빠 다 돌아가셨단다,이놈들아!~
뭔 짓은 안했겠노,
그날 그 짓을 한 놈,이실직고 하렸다,
자수하고 용서 빌어라 이놈아!~~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장미는 필 수 있지만
그 난장판에 어찌 여자를 범할 생각을 하는가?
즐거웠는가? 아니라면 그냥 배변하듯 쌌는가?
그렇담 화장실로 갈 일이데 왜 엄한 아가씨 들을 사용했는가?
그 아가씨가 네 동생일 수 도 네 딸일 수 도 있다 이놈아!~
아!~ 이 글을 쓰는 동안도 벌벌 떨려 미치겠다,
내가 이런데 실지 당한 꽃 같은 아가씨들이
어찌 분열증에 걸리지 않고 분신 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그때 그 여자들을 범한 놈, 어디선가 요즘 뉴스를 보고 있을터,,,
그러고도 여상 집으로 돌아가 아들 낳고 딸 낳고 했단 말인가?
그렇담 남자라는 동물에게선 애시 당초 사랑이란건 없는걸까?
급하게 화장실 가는 정도의 본능적인 행위 밖에는 없단 말인가?
아무리 시각적인 사랑을 하는 남자라지만 그건 아니지,
그날, 엄격히 따진다면 직무 유기지,
전쟁이 난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 사람끼리 무슨 짓을 한거냐?,
왜 그랬냐? 이유가 무엇이었냐?
명령을 내린 사람도 있을테고 아가씨를 범한 놈도 있을텐데
삼십팔 년 동안 메기 주둥이 맹크로 입 꾸욱!~ 다물고 있으니,,,에라!~ 이놈들아!~~
그러고도 밥 먹고 ㄸ 싸고 지 자식 낳고 했냐? 썩을 놈들아!~
우!~ 우!~ 정말 욕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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