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가을 운동회때
오색 종이 든 바구니 터트려 놓고
왁자지껄 떠드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벌까지 가세하여 붕붕 거리며 응원을 합니다,
금꿩의 다리 라는 꽃입니다,
꿩의 다리 처럼 길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 모양인데
정말 길어도 어지간이 길어야지요,
2 미터는 넘는것 같아요,
내년엔 일찍 순을 한 번 잘라봐야 할것 같습니다,
마치 가을 운동회때
오색 종이 든 바구니 터트려 놓고
왁자지껄 떠드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벌까지 가세하여 붕붕 거리며 응원을 합니다,
금꿩의 다리 라는 꽃입니다,
꿩의 다리 처럼 길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 모양인데
정말 길어도 어지간이 길어야지요,
2 미터는 넘는것 같아요,
내년엔 일찍 순을 한 번 잘라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