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내것이었고
오늘은 아직,,,잠자리에 들어봐야 알것고,,,
내일은?
글쎄요,모르겠네요,
내일이 내 뜻데로 살아줄까요?
참 궁금한 내일이지만 사람이 그걸 아는 순간
죽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수 도 있겠지요?
내일은 내것이 안될 수 도 있으니,,,
그저 오늘만 있을 뿐입니다,
살아있는 오늘에 감사하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살뿐,
참,,, 젊을땐 내일이 많았었는데
어쩌다 오늘에 이르게 되어버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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