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갈 아이들은 줄어 드는데 삼십 여년 전,
내 아이들이 들어갈 때나 지금이나
소위 말하는 스카이,(S,k,Y) 에 들어 가기가 하늘에 별 따기니,,,
요상한 신조어,,,스카이가 아니어도 좋다,
서울 사대문 안에만 들어가면 서울 대학이라나???
대학 들어가기가 어찌 이렇게 어려운가?
대학을 문을 활짝 열어 누구라도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 하고
대신 학점 못따면 십 년이라도 졸업장을 안주면
그 등록금으로 대학은 운영을 하면 될테고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굳이 사 년 채울것 없이 능력껏 졸업을 하면 될테고,,,
교실이 없다고?
무분별하게 지어 놓은 대학들이나
재학생들이 없어 통폐합하는 고등학교 교실이 남아도는데 무슨,,,
그 문제는 그런걸 이용하면 될테고,,,
올해
큰 아들의 아들, 작은 아들의 딸이 대학을 가야 하는디이
금수저 자식들은 일류라는 대학을 쉽게도 가드만,,,
일류 아니어도 좋으니
우리 손주들 들어갈 자리 두 개만 좀 비워주슈~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