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사람이 살아야할 한정된 공간에
객식구들이 한 열명 정도 들이닥쳐 산다고 생각해 보시라,
뒤죽 박죽,니꺼도 내꺼도 없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며칠은 이게 뭔가? 싶어 살다가
결국은 치고 받고 사단이 나고야 말지
남을 늠은 남고 나갈 늠은 나가고 ,,,
한정된 공간엔 꼭 살아야할 사람만 살아남는게야,
지구도 마찬 가지가 아닐까?
적정인구를 넘은 지구는 몸살을 앓는다,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바다가 다시 청정 지역으로
변화하듯 우리 인간 세계도 이와 같지 않을까? 싶다,
인구만 는게 아니고 그에 따른 문명의 이기들,
자동차 석유,프라스틱,,,등등,,,포화 상태지,
지금 지구는 코로나로 무언의 항거를 하는듯 싶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대로는 도저히 못산다,
살 사람은 살고 아니면 지구를 떠나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