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영정 뜰에는,,,
꽃들이 저 지는 줄 모르고 다투어 피네요,
왕보리수 꽃이 어찌나 오방지게 달렸는지요,
열매가 대추알만 한것이 달콤하니 맛도 괜찮아요,
일하며 오다 가다 제 새참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