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제가요,

해오라비.별꽃 2014. 1. 14. 19:52

천(千)의

얼굴을 가지고

만(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생 살이는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비단보에

개똥을 싸서 사느라

욕 본다,

제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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