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알려드립니다,

해오라비.별꽃 2014. 3. 9. 14:06

토끼를 잡아도 호랑이를 잡는 시늉을 하랬는데

우숩게 생각하고 덤볐다가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못 하나쯤이야 하고 덤볐다가 의자가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지는 불상사를 당했습니다,

당분간 병원 신세를 져야할것 같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십 년을 좌우하듯

순간의 부주의가 여러날 고생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 소식없이 며칠 블방에 불을 켜지 못할것 같아 소식 전합니다,

며칠 다녀와서 뵙겠습니다,죄송합니다,

  

'내가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쉬는 중입니다,  (0) 2014.03.20
울고 싶어라,,,  (0) 2014.03.15
선행 학습  (0) 2014.03.06
양심에 털난 사람들  (0) 2014.03.05
스릴과 서스펜스  (0)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