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물이 넘실대는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우!~~~
거긴 내 부모 형제가 날 기다릴텐디이,,,돌아 가고 싶어라,,,
조금전까지도 수족간에서 살아 펄떡 거리며
요행을 바라고 바다로 나갈 기회를 노리던 늠들이
삶을 포기하고 우리 식탁에 얌전히 올랐습니다,ㅎ,,,
이보슈!~ 사람님들, 굳이 나를 자셔야겠슈?
게맛을 아신다고유?
사람들은 어찌 이런걸 먹을 생각들을 한겐지,,,
먹어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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