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도 인색하기도,,,
잠시 지나가는 소낙비에 참깨들이 깨춤을 춥니다,ㅎ,
안죽을 만치,,, 간신히 목 축였습니다,
올 봄에 도라지 씨 뿌린건데 벌써 꽃이 피네요,
연꽃이 지고난 뒤 씨앗이 들어있는 연밥인데 징그럽지 않으세요?
무거우면 버리겠지요,,,
아름다운 시절이여~~~
아들은 엄마가 모르는 사이 어느새 사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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