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하는 훼괴한 사건,,,
사람이 죽었다 해도 믿지 않는 불신,,,
그 사람이 죽다니???믿기지 않체,
믿지않는 우리들의 잘못인가?
온갖 추리는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어딘가에 진실은 있겠지,,,
군에선 이상한 폭행에 시달리다 자살까지,,,
감추고 숨기다가 결국은 더 커진 거짓말,
이상한 살인 사건,,,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사람을 너무 믿고 의지할건 못되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믿어야 하는데
우린 지금 너무 불신 시대를 살고있다,
비도 안 왔는데 장마는 끝났다 하고,
이래 저래 수상한 시절임은 분명해,